5월 11일 6년의 연애 5년의 결혼생활 끝에 올해 시댁에 서 주채하여결혼식을 했어요 어머님께서 예물을 맞춰 주셨는데 한달쯤됬을까요 어렵게 성사된결혼식에서 나눴던 예물 반지를 저희 신랑이 실수로 잃어버렸어요 제 상황에 반대했던 시댁에서
인정받기까지 10년~정말 어렵게 한 결혼식에서
많은사람들앞에서 부부로서 맹새하고 나누었던 반지를 잃어버리니 마음이 무척 아프고 눈물나더라구요
신랑은 내심 미안했답니다~새로 반지를 구입해야되서
가지고있는 돈은 한정적이 었고 이반지를 만나기전까지무려 한 달가량걸렸어요 여러 가지 사이트를 보고 반지를 봤는데 안쪽 매움이라고에서 가격대가 고가 상품이고
안막음은 안되어있는데 저렴하고 또 저의 신랑은 반짝이는 거보다 심플한 걸 좋아하니 저는 기왕이면 결혼반지니까 반짝거려 쓰면 좋겠더라구요~그런 맞춤스타일이 있을까?안막음? 디자인? 둘중하나 포기해야하나 했어요
사이트라는 사이트는
거의 다 찾아봤는데 우연하게 루소주얼리를 알게됬구요 가격대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주얼리라고 이 가격대 안막음까지 처리가 되어 있었고 뭣보다 저희 신랑이 좋아하는 심플 디자인과 제가 선호했었던 스타일의 반지를 일 수 있었어요 어떻게 이 가격대의 이런 제품이 나올 수가 있지라고 생각을 했죠~ 저희 신랑이 착용해보더니 하는 말이 어머님께서 해주셨던 예물 반지보다 이 반지가 착용감이
훨씬 좋다며 반지도 심플하고 예쁘다고 합니다 저희 신랑이 저보다 손이 이뻐요 둘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신랑은 잘 골랐다고 앞으로는 잘 때 잃어 벌써 않겠다고 다짐 했어요 상품으로 주신 귀걸이 잘 받았구요 앞으로 이용할 상품 있으면 언제나 루소 주얼리만 이용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