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는 이쁩니다.
우여곡절이 많은 반지네요.
남자여자 반지는 이쁜데
대처메뉴얼 등
좋게 리뷰 남기고 싶지만 마음이 그렇지가 않아서 올립니다 .

남자반지 호수 늘리려 택배를 보냈고
금요일2시 이후로 찾으러 오라해서 금요일 오후에 간다고 하였습니다.
금요일 파주에서 홍대까지 7시에 도착을하였습니다 .
8시까지영업이라고 알고있었고
네이버에 영업종료라고 되어있지않았고
도착했더니 문은 닫혀있고 일찍 문닫는다는 문자나 또는 다른 전화 등 말은 없었습니다 .
적혀있는 전화번호에 전화를 드렸고
출장을 나가서 8시40분에 도착을 하니 기다려달란 말만 하셨습니다.
약속이 있어서 힘들다 하였지만 최대한 빨리 와달라고 하였습니다.
8시40분에 사장님?이신 남자분께서 오셨고
미안하다는 말씀은 커녕 좀만 기다려달라고 하시는겁니다.
고치는 소리가 나길래 아직 완성이 안되어 있느냐 했더니 거의 다됐다고 좀더 기다려 달라 하십니다. 각인도 안되어 잇고 이 역시 사과는 커녕 계속 기다리기만 하였습니다.
아직 완성도 채 되지 않았는데 왜 2시 이후에 찾으러 오라 하였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고, 일찍문을 닫을거면 연락이라도 좀 줘서 발걸음 하지 않게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또 한시간을 밖에서 기다렸는데
오래기다렸냐 미안하다 이소리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제가 기분이 좋지않아 말씀드리니
그때서야 웃으면서 직원교육 잘 시키겠다 엎드려 절받기로 사과 하시더라구요
안되는거 알지만 환불 여쭈어 보았지만 수리하고 반지는 받아왔습니다.

반지는 이쁜데 이런 상황속에 직원등 대처 메뉴얼이 엉망이네요